서호면 협의체, 정성으로 키운 옥수수 수확작업 펼쳐

읍면소식
서호면 협의체, 정성으로 키운 옥수수 수확작업 펼쳐
2022년 지역특화사업비 조성을 위한 자체 수익사업 기획
  • 입력 : 2021. 07.05(월) 19:43
  • 영암일보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명환, 전철희)는 지난 1일 면사무소 옆 군유지에 파종했던 옥수수 수확 작업을 펼쳤다.

이번 옥수수 수확은 내년도 지역특화 사업비 조성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해 자체 수익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올해 4월 바쁜 농번기 일정 속에서도 군유지 300여 평에 직접 파종했다.

약 3개월간 협의체 위원들이 수시로 살피는 등 정성을 들였으며, 수확시기에 맞춰 사전 구매 예약을 한 결과 높은 성원을 받았다.

지난 1일, 이른 새벽부터 옥수수 3,000주를 따기 시작해 당일 오후 구매자들에게 직접 배달과 감사 인사 전달까지 마쳤다.

옥수수를 수확한 자리에는 곧바로 팥을 심었으며 올가을 수확하여 옥수수 판매 수익금과 함께 사용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철희 공동위원장은 “저희의 활동 목적에 공감하여 보내주신 성원이라고 생각한다”며 “꽉 찬 옥수수 낱알처럼 내실 있는 소외계층 지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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