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지사협, 2022년 복지사각지대 사업 위한 2차 정기회의 열어

읍면소식
서호면지사협, 2022년 복지사각지대 사업 위한 2차 정기회의 열어
  • 입력 : 2021. 11.09(화) 08:14
  • 영암일보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명환, 전철희, 이하“지사협”)가 지난 3일 서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지역특화사업과 지정기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실적을 보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노인부부 가구를 선정하여 자체사업비로 욕실 수리를 해주고자 논의하였다.
뿐만아니라 2020년부터 군유지를 활용한 농사로 3,500천원의 사업비를 마련하여 2022년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논의하는 등 위드코로나를 맞아 서호면지사협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노명환 서호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 위원님들이 지역특화사업에, 자체사업비 마련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까지 적극 협조하여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전철희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더 살펴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여 지역사회공동체에 이바지하는 서호면지사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