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1분기 새마을지도자 군정업무 추진회의 개최

읍면소식
금정면, 1분기 새마을지도자 군정업무 추진회의 개최
지도자들의 높은 참석률로 빛난 올해 첫 새마을지도자 회의
  • 입력 : 2022. 03.31(목) 16:05
  • 영암일보
영암군 금정면에서는 지난 30일 취정마을 우산각에서 1분기 새마을지도자 군정 업무 추진 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운영계획과 2022년 보조금 지침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방된 야외 장소에서 실시된 것으로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고재남 금정면 새마을지도협의회장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앞으로 진행하게 될 새마을회의 운영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그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지원이 부족하여 새마을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새마을회의 수당 관련 조례가 신설되었고, 올해부터 새마을지도자들은 각 읍면에서 개최한 회의에 참석하면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회의가 끝난 이후에도 금정면 새마을회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농가에 방치돼 있던 폐비닐, 폐농약병 등을 수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승일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분기별로 개최될 새마을회의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