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매월마을에 ‘전남행복버스’가 떳다

읍면소식
학산면 매월마을에 ‘전남행복버스’가 떳다
일상회복의 신호탄, 군민의 몸과 마음의 재충전 시간
  • 입력 : 2022. 05.09(월) 16:53
  • 영암일보
지난 9일 영암군 학산면 매월마을에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떠서 화재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오지, 산간벽지 주민에게 의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입됐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인바디·인지선별검사 등 의료·보건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마사지, 틀니·돋보기세척, 체험활동 등 문화·복지 ▲민원·법률, 홍보 등 상담·홍보로 다양하다.

이날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마을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건강검진(기초검진, 치매검사, 혈당·혈압·인바디 검사 등), 돋보기세척, 이·미용, 네일아트, 체험활동(만들기), 물리치료, 민원 법률상담 등 나눔 봉사를 추진하였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앞으로 6월17일(금) 서호면 백운동마을 주민들을 찾아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행복버스는 지난 2월 도내 장애인시설 18개소 노인시설 28개소를 방문해 신속항원검사와 코로나19 방역용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임시선별 검사소를 10회 운영하며 총 3천579명(내국인 3천321명·외국인 258명)에 대한 PCR 검사를 한 결과, 양성자 30명을 찾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