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봄맞이 청결한 시가지 만들기 앞장서

17일 봉사단 출정식...매월 셋째주 水, 환경정비의 날 지정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3월 26일(금) 15:58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3월 17일 오전 7시에 학산·미암면을 청결한 시가지로 만들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하면서 서영암농협 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서영암농협 임직원 40여명은 힘찬 출발과 함께 조를 나눠 독천 낙지거리와 천변 주차장 일원에 무단 방치돼 있는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영암왕인벗꽃축제가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대신 열리지만, 벚꽃이 만발한 명소로 소문이 나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누적된 상춘객들이 벚꽃 구경 후 세발낙지로 유명한 독천 낙지골목에서 식사를 하고 가기 때문에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보여 줘 지속적으로 영암군을 방문할 수 있게 하려고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한다.

서영암농협 김원식 조합장은 지난 9월에 취임한 후 매주 수요일에 시가지 및 사무실 주변까지 청소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학산·미암면 시가지뿐만 아니라 각 영농회 취약지역 및 마을회관도 청소를 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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