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농협, 무화과 동해 피해농가 재해지원 물품 지원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7월 15일(목) 15:13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9일 지난 겨울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내 무화과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지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712농가에 영양제 3,318병(5071만 5천원 상당)의 식물영양제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지난 1월 영하 10℃를 밑도는 날이 많아 이때 얼어붙었던 무화과의 언나무 피해가 심각해 재배농가가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자 재해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영암군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임직원, 피해농가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황성오 조합장은 “비록 각 농가에 전달되는 양은 적지만 이 영양제에 실린 따듯한 온정이 무화과에 잘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확을 하실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삼호농협은 항상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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