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도의원, 미암면 상습침수 춘동지구 ‘배수 개선사업’ 추진 요청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8월 12일(목) 11:27

전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 영암2)은 지난 4일 영암군 미암면에 상습 침수구역인 춘동지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해당 지역 이장님과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농업정책과 및 농어촌공사 물관리부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해당지구의 심각성을 함께 확인했다.

이보라미 의원은 “춘동지구는 9개 마을이 함께 농사를 짓는 곳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할 때마다 논·밭이 침수되고 있어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속한 배수로 개선사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손명도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현장 상황이 심각해 보이므로, 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내년 농번기 전까지 배수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지역인 춘동지구 배수로는 구조물화가 되어 있지 않아 매년 토사가 무너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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