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카메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11월 08일(월) 10:42
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학교 내 불법카메라 설치 사건과 관련하여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학교 내 불법 카메라 설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간 관내 36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집중점검을 실시 한다.
이번 집중점검은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양성평등 의식 강화 및 성범죄 관련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 된다. 이를 위해 영암경찰서와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불법카메라 점검팀을 구성하고 교육청 자체 장비를 활용하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내 화장실, 기숙사(샤워실, 탈의실) 등을 전수조사 할 계획이며, 사안 발생 시 관련기관에 수사 의뢰 할 예정이다.
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은 “불법촬영 근절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 하겠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육지원청 중심의 불시·합동 점검을 확대 실시하고 학교 구성원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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