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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영재교육원,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 생태 현장체험학습 다녀와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12월 01일(수) 17:00
영암영재교육원(김성애 영재교육원장) 자연과학 학생28명은 11월 27일(토) 순천 잡월드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로탐색 및 생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된 현장체험학습을 다시 기획하여 학생 안전 및 방역에 철저히 준비하여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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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평소 호기심을 갖고 있던 진로 분야와 관련된 체험을 진행하고자 순천 잡월드 청소년체험관 부스를 신청하여 학생들이 관심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특히, 창의존/소통존/도전존/협력존/융합존 5개의 진로 체험 영역 중 관심 있는 분야의 체험존을 선택하여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콘텐츠 크리에어터, 파티시에, 웹툰 작가, 스마트팜 전문가, 동물교감치료사, 과학수사요원, 애플리케이션개발자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미래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휘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내며 자신의 미래를 찾고 준비하는 의미있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에 방문하여 국가정원 조성과정을 이해하고 미래 기후 위기 대응에 발맞춰 자연친화적 생태환경에 대해 눈으로 직접 보고, 생태 식물들을 찾아가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한껏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웹툰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나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로 웹 소설을 쓰고 싶어졌다. 나만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을 초대할 것이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김성애 교육장(영암영재교육원장)은“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자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를 배우게 했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 체험은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활동이였을 것이다.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영암의 영재들이 한층 성장해 더욱 생동감 있는 아이들로 커가며, 창의융합형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영암영재교육원은 12월에 치러질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영암영재교육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2학년도 영재학생 선발을 통해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다시금 영암의 영재를 기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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