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

외국인주민 정책 공유, 협의회 중심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논의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년 03월 20일(금) 09:40
영암군이 12일 군청에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등과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 정착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비자 제도 개편 등 복잡한 정책 이해, 외국인주민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해 군정모니터링단, 통번역 활동가 등의 정기 제도 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

영암군은 ‘선·이주민 공존과 상생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입 ▲안정적 정착 지원 및 역량강화 ▲선·이주민 사회통합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의 2026년 2월 현재 등록 외국인은 10,261명이고, 전체 인구 중 20.4%를 차지해 전라남도 시·군 1위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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