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행도 특별시의원, 영암 나불도 수변자원 활용 방안 점검 기존 기반시설·수변자원 연계 활용 가능성 점검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6년 07월 27일(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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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행도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2회 임시회 농수산본부(해양수산 분야) 업무보고에서 해양수산 분야 현안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역구인 영암 나불도의 기존 기반시설 활용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통합특별시는 국제요트대회와 전국 단위 서핑대회 개최를 비롯해 요트·서핑·카누·스쿠버 체험교육 등 지역 여건을 활용한 다양한 레저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련 현안을 점검하던 중, 지역구인 영암 나불도의 기존 기반시설과 영산호 수변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영암 나불도는 과거 영산호 국민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지역인 만큼, 기존 기반시설과 영산호 수변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농수산본부는 현재 영암군에서 추진 중인 관련 계획은 없지만, 향후 영암군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경우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기존 기반시설 보강과 나불도·마한문화유적지 연계 등이 이뤄진다면 지역 활성화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행도 의원은 “나불도는 한때 많은 사람이 찾았던 지역인 만큼 여전히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영암군과 특별시 관계 부서가 함께 실현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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