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년 08월 28일(금) 10:10
영암군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철진)와 영암군배구협회(회장 최은영)가 주최·주관한‘제13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 등 관내 5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남해, 진주,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구 동호인 52개팀 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개회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최은영 군협회장, 조재만 도협회장 등 내빈과 선수단 7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승희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암을 찾아주신 전국의 배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단 모두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영암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영암군배구협회는 참가팀에 영암 멜론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암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영암 무화과 시식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틀간의 열전이 끝난 후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동호인 여러분의 열정과 매너 덕분에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월출산배 대회와 동계 스토브리그 등 생활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배구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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