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영암군 사회복지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영암” 다짐… 나눔과 연대의 가치 되새겨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년 09월 16일(수) 10:06
영암군은 9월 11일 영암군 청소년센터 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영암군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영암」을 주제로, 지역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영암의 복지 현장에서 만들어 온 성과를 공유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철진)가 주관했으며, 영암군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영암군 사회복지인 나눔나무 만들기’와 즉석 사진촬영,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고 사회복지 종사자로 구성된 기찬통기타회와 사회복지 종사자 연합합창단의 주제공연이 펼쳐졌다.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기타 연주와 합창을 선보였으며, 사회복지사 선서를 통해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실천을 다짐했으며 영암시니어클럽과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성과발표를 통해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의 가장 특별한 순서 중 하나는 「1,000원의 행복 나눔」 , 「100인의 손」 퍼포먼스였는데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인 ‘연결과 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영암군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서로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영암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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