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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치행정] 배용태 전 행정부지사, “예산 1조 신영암 시대 만들겠다” |2022. 01.24

“이제는 영암시대! 예산 1조원의 신영암을 배용태가 만들겠다.” 배용태 전라남도 전 행정부지사가 24일 영암군의회에서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배 전 행정부지사는 올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영암군수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군정 최우선 목표를 ‘군민 소득 증대’라고 밝힌 배 전…

[칼럼] 그린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자 |2022. 01.12

농업과 바이오산업을 연계하는 농업바이오산업이 뜨고 있다 OECD는 생명과학을 바탕으로 하는 바이오 경제 시대가 2030년경 도래할 것으로 예측 하고있다.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는 기후변화 식량부족 생태파괴 코로나 출현 등 전 지구적 각종 위기에 대처하는 한 방편으로 바이오산업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

[칼럼] 월출산 일주 명품 둘레길을 만들자 |2022. 01.06

지난해 월출산을 일주하는 둘레길을 만들어 둘레길 걷기 마라톤 대회를 추진해 보자는 이야기를 접하고 매우 반가웠다. 영암의 대표 브랜드는 월출산이고 영암 관광산업의 핵심소재는 월출산이다. 월출산이 가지고 있는 자산과 매력을 잘 활용하여 영암 관광의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여행문화의…

[칼럼] 흥이 넘치고 살맛나는 신영암을 만들어 가자 |2021. 12.31

신축년의 소해가 저물고 임인년 호랑이의 해가 시작 된다. 호랑이는 독립심이 강하고 용맹하고 효와 보은의 동물로 묘사되기도 한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코로나로 얼룩진 침체와 혼돈의 역사를 과감히 떨처 버리고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모두가 행복해하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진…

[칼럼] 월출산 관광호텔을 지역 “커뮤니티호텔”로 만들어 보자 |2021. 12.22

월출산 관광호텔이 개업 23년 만에 지난해 8월 결국 문을 닫았다. 그동안 월출산 국립공원의 상징적 관광호텔로서 영암 지역민은 물론이고 전남 서남권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호텔 이었다. 민간호텔이지만 지역민의 아쉬움이 크다. 코로나 이후 투숙객과 온천 이용객 급감이 주 요인이라 한다. 국립공원을 찾는…

[칼럼] 색깔도 자원이다 |2021. 12.15

과거 개발시대에는 희뿌연 콘크리트 문화로 대변되는 삭막한 회색도시가 발전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메마른 현대사회를 빗대어 색깔 없는 도시라 칭하기도 한다. 요즘 우리네 도시는 참으로 많이 밝고 화려해 졌다. 도시의 색깔이 그 도시의 품격과 개성을 나타내고 지역브랜드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지역상징의 개성적 …

[칼럼] 영암 구림마을을 빌리지호텔로 가꾸어 보자 |2021. 12.08

기존의 호텔이 수직적 개념이라면 마을호텔은 골목길 위에 누워 있는 호텔인 셈이다. 새로운 시설물을 조성한 것이 아니라 이미 영업 중인 마을상가들을 연결해 하나의 호텔처럼 운영한다는 점이다. 마을호텔은 마을의 민박 빈집 문화시설 편의시설 등을 안내소, 게스트하우스, 식당, 카페, 갤러리, 힐링공간으로 네트워…

[칼럼] 영암을 산악관광 도시로 키우자 |2021. 11.24

코로나 사태 후 국내는 제주도가 때 아닌 호황을 맞았다. 스위스에서는 알프스 마테호른(4478m)의 발아래 있는 체르마트로 여행자가 몰리고 있다. 전 세계 여행 트렌드가 ‘자연 친화’ ‘야외 활동’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증거다. 체르마트는 스위스에서도 가장 고전적인 고장으로 통한다. 스위스 사람은 그곳에 여행…

[칼럼]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전문 관광인력을 양성하자 |2021. 11.18

작년 하반기 비슷한 시기에 전남도와 광주시에서 각각의 관광재단이 경쟁적으로 출범 하였다. 전남관광재단은 기존 문화관광재단에서 관광부문만을 때어내고 인력과 기능을 보강해 출범했다. 광주시의 경우는 별도의 관광재단이 설립되었다. 양시도가 경쟁적으로 관광재단을 출범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위인설관식 형식적…

[칼럼] 영암 독천오일시장을 한석봉과 마술로 옷을 입히자 |2021. 11.10

농촌지역 경제는 오일시장이 아직은 그 중심에 있다 각 지역마다 오일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각종 시책을 펼치고 있다 시장의 현대화사업과 더불어 각종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최근 독천 오일시장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외형적으로 정비가 이루어 졌다 그에 곁들여 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킬 방안은 없을까 생각해…

[칼럼] 말뫼의 부활은 미래산업 육성 |2021. 11.04

스웨덴 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 말뫼(Malmoe)는 세계 최강의 코쿰스 조선소가 있는 조선산업의 메카였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일본과 한국 조선소들이 무섭게 성장하면서 말뫼의 조선업은 경쟁력을 상실하였다 조선소가 폐쇄되자 지역이 깊은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를 상징하는 표현이 “말뫼의 눈물”이다 지금…

[칼럼] 지역덕후를 로컬크리에이터로 키우자 |2021. 10.29

덕후는 일본어 오타구(德厚)의 한자어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말이다 덕후는 초기에는 집에만 틀어 박혀서 지내는 사람이라는 부정적 의미로 쓰였다 지금은 특정 분야에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몰두하여 그 분야에서 전문가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라는 긍정적 의미로 쓰인다 요즈음 이런 덕후들이 사회적 트랜드를 상…

[칼럼] 영암의 작은 영화관 성공을 기원한다 |2021. 10.20

영암읍에 95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건립이 한창이다. 영암군 군민들도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된다.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문화적 박탈감 해소와 침체된 영암읍 소재지의 활성화를 위해 반가운 일이다 전남에는 작은 영화관이 성황리에 잘 운영되고 있다 2015년 '장흥 정남진 시네마'를 시…

[기고] 무한경쟁의 지역경영 행정 시대 |2021. 10.13

지방자치가 부활되어 민선자치단체장 시대가 출범한 지 2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중앙정부의 분권화 노력과 지방자치단체의 열정, 시민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등으로 지방자치가 점차 정착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지역 간 불균형은 더 고착되어 가는 느낌이다 전남 서남권의…

[기고] 고향세 제도를 적극 활용하자 |2021. 10.05

고향사랑기부금법이 지난 9월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농촌을 살리는 중요한 정책의 하나가 마련됐다 2017년 처음 법안이 발의된 후 4년만이다 농촌을 살리고 지역균형을 이루는데 가장 요긴한 수단을 갖게된 것이다 매우 뜻깊은 일이다 고향사랑기부금법이 시행되면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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