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농협, ‘공단지점’ 준공

사회
영암 삼호농협, ‘공단지점’ 준공
신용지점과 하나로마트를 동시에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입력 : 2021. 05.03(월) 18:24
  • 영암일보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지난 3일 삼호농협 공단지점 및 하나로마트 공단점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호농협 공단지점은 공사에 약 45억원이 투입됐으며 삼호읍 용앙리에 대지면적 775㎡(235평), 시설면적 1,187㎡(359평)의 지상 2층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1층을 신용지점(216㎡,65평)과 하나로마트(248㎡,75평)로 구성해 생활금융서비스와 하나로마트 쇼핑을 원스톱으로 제공,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동평 군수와 이보라미 도의원, 강찬원 군의회 의장, 전남지역본부 박서홍 본부장, 장승영 해남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문수전 농협 영암군지부장, 삼호읍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황성오 삼호농협 조합장은 “공단지점이 위치한 주변은 약 2천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예상되어 발전가능성이 아주 높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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