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사찰, 불기 2565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문화
영암군 사찰, 불기 2565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가 널리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 입력 : 2021. 05.20(목) 13:44
  • 영암일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21년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천년고찰 도갑사를 비롯한 사찰에서 법요식이 봉행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올해 행사는 마스크 착용 및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 참석으로 개최됐다.

군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해 신도들의 불안 해소 차원으로 17~18일 이틀간 사찰 종사자들의 코로나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연등행렬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됐다.

또한, 전동평 군수는 지난 19일 천황사 등 관내 사찰들을 방문해 부처님과의 만남을 축하하고, 코로나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전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민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히며 “가정과 일터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가 언제나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