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0년 경제총조사 대비 조사요원 교육

경제
영암군, 2020년 경제총조사 대비 조사요원 교육
25·26일 조사요원 교육 실시
6.14~7.30 현장조사, 대면·비대면 병행
  • 입력 : 2021. 05.31(월) 19:49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 25·26일 이틀간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 이틀간 기준 경제총조사 일반사업체 조사요원 교육을 군청 왕인실에서 조사요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계청(강사 박정찬) 주관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32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시행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경제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시행되는 조사로, 2011년에 처음 조사가 실시된 이후 올해로 3회째이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통계청이 2017년부터 구축한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해 별도의 사업장 없이 영업하는 전자상거래 사업체와 같이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도 처음으로 통계 작성 대상에 포함하여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다.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현장조사대상 사업체들은 대면 조사와 비대면 조사 중 선호하는 조사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인터넷 조사는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실시되는데,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동평 군수는 “코로나 19라는 힘들고 어려움 상황이지만 국가통계가 정확히 조사되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현장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체는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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