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찬 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1단계 사업 준공

사회
영암군, 기찬 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1단계 사업 준공
내년 8월 말 준공 목표…산림휴양 복합단지 조성 박차
  • 입력 : 2021. 06.04(금) 17:46
  • 선호성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미암면 미암리 산48-1번지 일원에 지난해 8월 25일부터 공사를 시작한 기찬 자연휴양림 1단계 사업 대상인 방문자센터를 지난달 21일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방문자센터 내부시설은 세미나실, 카페테리아, 휴게실, 방문자 안내센터, 직원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1단계 사업은 쾌적한 산림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경험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숲속의 집(10동) 건축공사를 위한 부지정리와 전기, 통신 등 제반 토목사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2단계 사업 대상인 숲속의 집(10동), 활기찬 숲(기체험 및 치유공간), 숲속 산책로(500m) 등은 내년 8월 말 준공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휴양하며 산림에 대한 조망과 힐링 공간을 제공받아 일상에서 지친 피로를 해소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氣가 충만한 장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군비 미부담액이 확보되는 대로 2단계 사업을 발주해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을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군민들의 삶의 휴식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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