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폭염대비 그늘막·무더위 쉼터 점검

사회
영암군, 폭염대비 그늘막·무더위 쉼터 점검
  • 입력 : 2021. 06.08(화) 11:16
  • 영암일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피해 저감사업을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에 나섰다.

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삼호읍 용당리 현대삼호아파트 사거리 외 18곳에 설치된 그늘막 작동여부를 일제 점검하고 폭염피해 예방 및 저감을 위해 삼호 중앙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옆 등 학생들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많은 6곳에 추가 설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325개소 냉방시설 정상 가동여부, 안내표지판 파손 여부 및 폭염 대비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 관리상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 군은 폭염특보시 주민복지과와 협조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위해 재난도우미가 매일 안부전화, 주 2회 방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동평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후 무더위쉼터 운영재개 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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