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66회 현충일 행사 개최

사회
영암군, 제66회 현충일 행사 개최
사전 방역 및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 입력 : 2021. 06.08(화) 15:00
  • 영암일보

영암군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제66회 현충일에 공식적인 추념행사 없이 자율참배와 국가유공자 위문으로 추진했다.

군은 매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보훈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군민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대규모 추념행사를 추진했으나, 올해는 현충일 충혼탑 자율참배로 간소화해서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전동평 영암군수와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그 밖의 참배객은 시간대별로 분산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개별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100세이상 고령자 및 저소득 국가유공자 22가구를 선정해 국가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감수하신 공헌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충일 행사를 규모있게 개최하지는 못해 매우 아쉽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변함없을 것”이라며 “각자의 생활 공간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동참해주길 바라며, 영암군에서도 보훈가족 예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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