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편 예고

사회
영암군,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편 예고
풍수해, 한파, 감염병 등 총 31종… 신속대응 위한 맞춤형 매뉴얼로 개선
  • 입력 : 2021. 06.11(금) 15:48
  • 선호성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기존에 수립했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각 부서에서 관리 중인 풍수해, 한파, 감염병 등 자연·사회재난 관련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31종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9일 매뉴얼 담당자들을 소집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편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군은 중점사항으로 ▲표준·실무 매뉴얼 개정사항 반영 ▲재난현장 대피명령 세부지침 개정사항 반영 ▲재난·사고 발생 후 관련 내용 개선사항 및 환류 반영 ▲각종 비상연락망 현행화 ▲매뉴얼에 따른 개인별 임무카드 작성 ▲매뉴얼 개정 시 유관기관 협의사항 등을 선정했고, 이번 매뉴얼 개편에 반드시 적용 조치한다고 한다.

또한 매뉴얼 개선 시 도출된 문제점 및 보완사항은 각 분야별 담당자들의 의견을 받아 적극적으로 보완해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동식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안전총괄과가 신설되며 우리군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재난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즉각 가동해 적용할 수 있도록 우리군 실정에 맞는 살아있는 맞춤형 매뉴얼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영암군 | 재난대응현장조치행동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