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백운정 마을, 마을 꽃길 만들며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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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백운정 마을, 마을 꽃길 만들며 웃음꽃 활짝
2021년도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
  • 입력 : 2021. 06.29(화) 17:05
  • 영암일보

영암읍 백운정 마을 주민들은 최근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마을 입구에 황금사철 나무, 백일홍 나무, 금잔화 등을 식재하고 코스모스, 수레국화, 스테이지 등 꽃씨를 뿌렸다.

이번 꽃길 만들기 사업은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주변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주민 A 씨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주민들이 모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꽃나무를 심고 꽃씨를 뿌리는 작업을 함께하니 일을 해도 힘들지 않고 웃음이 절로 났다. 또 꽃과 나무들이 크면서 앞으로 더 예뻐질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참고로 백운정 마을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반을 구성, 지난 4월 23일에는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을 나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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