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특별교부세 13억 확보…현안사업 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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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특별교부세 13억 확보…현안사업 추진 탄력
  • 입력 : 2021. 07.01(목) 16:16
  • 영암일보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역 주요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군은 상반기 2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정된 군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현안 분야 ▲대불주거단지~삼호소재지간(중로1-230호선) 도로 개설 공사 10억원, 재난안전 분야 ▲마을방범 통합영상관제시스템 구축 3억원이다.

이번 확정사업은 군이 군민의 편의와 안전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불국가산업단지내 주거단지의 대단위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입주민(2,200세대) 증가로 인한 차량통행 및 주민 이동 불편을 개선하고, 또한 마을방범 취약지역에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안전사고와 범죄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동평 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지역 현안문제해결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서삼석 의원)과 긴밀한 상호 협조로 이루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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