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3회 추경 7109억원 편성… 432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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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3회 추경 7109억원 편성… 432억 증액
소상공인 긴급 추가 지원·재해피해 농작물 재해 복구비 지원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국․도비 보조금 사업 등 반영
  • 입력 : 2021. 08.27(금) 13:02
  • 영암일보

영암군이 2021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7109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 6677억원 대비 432억원(6.46%) 증가한 규모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1716억원(24.14%),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604억원(22.57%), 환경보호분야 999억원(14.05%), 교통 및 물류, 국토지역개발 분야 804억원(11.31%) 순이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 및 특수고용인, 전세버스, 택시기사 등 지원사업 35억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127억9000만원, 한파 및 이상저온,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지원사업 40억3000만원, 농어업인 지원사업 122억8000만원 등이다.

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직접 일자리 창출 사업 12억6000만원, 중소 조선기업 신규채용 근로자 4대 보험료 지원사업 6억원, 새롭게 정비된 버스터미널 지원사업 1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에도 주안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 생활안정과 밀접한 지역현안사업에 예산을 반영하고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의회는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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