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의원, ‘전남 인구감소 원인 철저한 조사와 청년마을 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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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미 의원, ‘전남 인구감소 원인 철저한 조사와 청년마을 조성’ 강조
  • 입력 : 2021. 11.09(화) 13:15
  • 영암일보
행정사무감사 중인 이보라미 전남도의원
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 영암2)은 지난 3일 인구청년정책관실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의 인구감소 및 청년마을 조성과 관련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매년 전남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합계출생율 1위 달성은 매우 좋은 현상이다.”며 “신생아 자연유입 인구가 지역 내 정착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도 내에서도 도시보다 농촌의 출생율이 더 높은 현실인데, 출생율만 높고 인구가 정착하지 않는 전남의 인구감소 원인을 조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며 “도시로 이탈하는 인구에 대해 정주여건을 만들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전남도가 인구늘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현재 신안군에 청년마을이 조성되고 있다는 소식이 참으로 반가웠는데 이를 살펴보면, 신안군의 청년마을 타이틀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주섬주섬 마을]이다. 전국에서 아름다운 섬을 가장 많이 가진 특색을 살리는 한편, 섬 마을 청년들의 체류지원을 통한 입주청년의 창업과 창직활동 지원하고 이색적인 청년마을 콘텐츠 및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신안군의 사례를 통해 전남의 타 지역에도 청년마을 조성을 전남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이 의원은 강조하며, “청년마을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청년센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청년마을 조성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있는바, 도비도 함께 지원하여 자체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고, 이에 대해 적극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렇게 청년마을에 대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영암군에서도 인구감소에 대한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에 참여하여 영암의 활력을 되찾아야 할 시기라고 하겠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