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망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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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 개최
  • 입력 : 2021. 11.10(수) 06:22
  • 영암일보
무안군은 11월 9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운면 전통시장부지에서 망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무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강병국 의원, 전라남도의회 이혜자 의원, 무안군의회 박성재 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 한화진 지사장, 송남수 추진위원장, 김성진 노인회장, 김용구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많은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무안군은 “망운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달하는 문화복지 플랫폼을 조성하고 500년 노거수 목동둘레길 정비로 주민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그 주변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함께한 주민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망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71억 원으로 국비 42억 군비 29억이 투입되며, 주요사업으로는 망운 문화·복지센터, 한마음광장, 목동 둘레길 조성, 중심가로정비,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며, 2022년 12월 준공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핵심시설인 문화복지센터는 건축면적(753.3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북카페, 샤워실 등으로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프로그램 제공 및 배후 마을 주민들과 소통의 장으로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