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면 2021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읍면소식
덕진면 2021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 입력 : 2021. 11.18(목) 09:30
  • 영암일보
덕진면이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 덕지면은 11월 15일, 17일, 18일 수매를 이어간다.

덕진면이 사들이는 품종은 ‘일미’와 ‘새청무' 2개 품종이다. 덕진면에서 올해 공공비축미곡 총 14,077포(산물벼 457포, 건조벼 13,420포, 친환경벼 200포)을 사들일 계획이다. 산물벼 매입은 지난 10월부터 신북면 대우미곡에서 매입을 완료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고, 친환경벼는 서호면 쌍풍리에서 매입을 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 결정된다. 매입 직후 출하농가에 중간 정산금을 지급하고 매입 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에 최종 정산금을 지급한다.

군은 원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하고자 공공비축미곡 포장재 비용을 지원, 벼 재배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했다.

덕지면 이재오면장은 "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자 노력하신 농민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알찬 결실로 남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덕진면은 도입품종 이외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해 출하농가 5%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해 품종검정제 조사를 펼친다. 조사결과 매입 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5년간 제외되므로 벼 품종 혼입에 신경 써야 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