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공공기관 진로·직업체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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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공공기관 진로·직업체험의 날’ 운영
  • 입력 : 2021. 12.02(목) 15:35
  • 영암일보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11월 24일(수), 30일(목) 2회에 걸쳐 관내 중학교 희망학생 16명을 대상으로‘공공기관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실시된 이번‘공공기관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지역 내 공공기관을 개방해 학생들의 진로탐색·체험을 지원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현장 업무 체험을 통한 관련 진로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체험처 중 공공기관인 영암산림항공관리소와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를 개방하여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관 소개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각 여러 직종(주무관,자연환경해설사,기장 등)에 대한 이해, 부서별 견학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영암도포중학교 학생은“어릴적부터 파일럿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산림항공관리소에서 기장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격과 자질 그리고 실제 기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파일럿이 되기 위한 자격과 현실적인 조언을 함께 듣고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과 직접적인 체험은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우리 청에서는 학생중심의 주제·분야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