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2022년산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단일품종 “일미” 선정

경제/농업
서영암농협, 2022년산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단일품종 “일미” 선정
  • 입력 : 2021. 12.10(금) 17:20
  • 영암일보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12월 7일 2022년산 친환경 벼 재배품종 선정 위원회를 갖고 집적화단지 ”일미“, 일반단지 ”일미, 새청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친환경 벼 재배품종 선정를 위해 위원으로 위촉받은 학산면사무소 김명선 면장, 농업인상단소 김용순 소장, 영암군이장단협의회 이용애 협의회장, 농정혁신위원회 박웅 민간부문위원장과 친환경단지장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 하였다.

서영암농협 김원식 조합장은 친환경 벼 재배품종 선정은 서영암농협 고유 브랜드인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을 육성하고 품질고급화를 위한 사항으로 기존 장려품종인 신동진, 일미벼를 장려품종으로 재배하였지만 현재까지도 친환경 벼 재배단지 내에 다수의 품종이 재배되어 쌀 품종 순도검정에서 혼입율로 인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미질향상을 높이기 위해 단일품종(주력품종)을 재배하여 (가칭) “학이 머문 쌀 골드” 브랜드를 만들어 가치를 더 높여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 받는 쌀이 되도록 육성하기 위한 사항임을 설명하였다.

서영암농협 김원식 조합장은 ”2022년 친환경 벼 재배품종으로 선정된 “일미와 새청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벼 종자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재배농가에 대한 영농지도를 통해 고품질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