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관내 중소 조선기업 신규채용 근로자에 4대보험료 지원사업 실시

사회
영암군, 관내 중소 조선기업 신규채용 근로자에 4대보험료 지원사업 실시
중소 조선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입력 : 2022. 01.20(목) 17:10
  • 영암일보
영암군은 침체한 조선업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 조선기업 신규 채용 근로자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 조선기업 신규 채용 근로자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은 철강 원자재 가격 상승과 코로나-19 상황의 지속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조선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었고 더욱이 전문인력 공백 등으로 인한 인력난까지 겹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채용 독려를 위하여 2021년부터 군 자체적으로 실시된 사업이다.

2021년 기준 총 60개 기업에 종사하는 397명의 근로자에 대하여 8천여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신규 채용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군민 고용을 활성화하는 측면에서 각 기업 및 근로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하기 위하여 2022년 본예산에 군비 3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오는 1월부터 각 기업의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조선기업에 신규 채용된 영암군 거주 근로자이며, 2022년도 4대 보험료 사업자부담분 최초 3개월분의 30%에 대하여 지원한다.

신청은 영암군 홈페이지(http://www.yeongam.go.kr)에서 신청서를 받아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담당자 이메일(bluehorizon11@korea.kr) 또는 방문(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1, 투자경제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투자경제과(☎470-2325)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4대 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 조선기업들의 고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