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 영암군의회 임시회 단축 결정

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 영암군의회 임시회 단축 결정
임시회 기간중 당면 현안 안건처리, 군정 주요 업무계획 연기 조치
  • 입력 : 2022. 01.24(월) 13:37
  • 영암일보
영암군의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제288회 임시회 기간을 단축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제288회 임시회를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군정 주요 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의사일정을 8일에서 3일로 단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린 19일에는 쌀 시장격리 공공비축미 수매 방식에 대한 결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상임위원회·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의결하고 2022년 군정 주요 업무계획 청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회기로 연기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

군의회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집행부에서 방역체계시스템을 풀 가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결정이며, 마스크 착용·방역패스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범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