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봄꽃 화단 조성

읍면소식
금정면, 봄꽃 화단 조성
봄 향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회복을
  • 입력 : 2022. 04.07(목) 15:28
  • 영암일보
영암군 금정면(면장 고승일)은 지난 4일 봄꽃 정취가 물씬 풍기는 봄꽃을 도로변 화단에 식재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면에서는 봄꽃 팬지, 비올라, 데이지 4,000여본을 여운제와 취정·용두 소공원, 용흥 삼거리 공원 등 차량과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4곳을 선정해 소공원 관리 및 노인 일자리 인력 40여 명을 활용해 식재를 하였다.

코로나19로 각종 행사 취소와 모임 자제 등 비대면 생활이 길어지면서 활기를 잃어가는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봄을 맞아 꽃향기를 더해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고승일 금정면장은 봄꽃 식재 현장을 찾아 땀 흘리는 어르신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우리 주민들이 꽃을 보면서 항상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해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금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