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후보 ‘관권선거’사실이라면, 철저·엄정 수사 촉구”

정치/자치행정
“전동평 후보 ‘관권선거’사실이라면, 철저·엄정 수사 촉구”
우승희 예비후보, 관권선거 관련 철저한 조사와 조치 촉구
  • 입력 : 2022. 04.25(월) 17:37
  • 영암일보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25일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관권선거 관련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승희 예비후보는 최근 배용태 후보측이 전동평 후보측의 관권선거운동을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고발한 일을 두고 “관권선거가 영암에서 벌어진 일은 군민의 자존심을 크게 훼손한 일이자, 군정을 사유화한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영암군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선관위와 경찰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조치를 해야하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사실조사와 함께 이에 상응한 강력조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성명서 발표와 함께 “정책중심의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과 영암군수 후보들의 검증을 위해 공개 정책토론회가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하 우승희 예비후보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전동평 후보의 관권선거가 사실이라면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최근 영암군수 선거와 관련하여 배용태 후보측이 전동평 후보측의 관권선거운동을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관권선거가 영암에서 벌어진 것은 군민의 자존심을 크게 훼손한 일이자, 군정을 사유화한 명백히 잘못된 일이다.

이러니 현명한 영암군민은 그동안 한번도 3선을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

영암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조치를 촉구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사실조사와 함께 이에 상응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한다.

2022. 4. 25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 우승희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