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청년들 대기업 취업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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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청년들 대기업 취업 길 열리나
배용태 예비후보, 25일 H대기업 고위관계자 등 국립대 총장 만나, 구체적 계획 논의 마쳐
선거 후, ‘산·학·관 협약서’ 맺기로 3자 합의
연간 100명 이상 취업 가능해질 것
  • 입력 : 2022. 04.26(화) 17:29
  • 영암일보

배용태 예비후보가, “25일 국내 10대 그룹 고위 관계자들 등 국립대학 총장과 만나, 영암 청년 취업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협의내용은 다 말할 수 없으나, 우선 H대기업이 년 100명 정도의 필요 인원을 산정해 영암군에 통보하고, 영암군은 연수를 담당하게 되는 MH국립대학과 인원 선발 업무를 담당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배 후보는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취업준비중인 청년들에게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고, 자녀들의 취업에 목을 걸고 있는 영암군민들의 걱정을 덜어 들일 수 있는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라며, 자신이 반드시 성사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배 후보는 “H그룹 대표이사와의 면담일정도 잡혀있고, D그룹 고위관계자와도 협의 중“이라며 ”더 좋은 소식을 빠른 시간 안에 영암군민들에게 보고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김ㅇㅇ씨(삼호읍 24세)는 “취업 길이 막막해 영암을 뜰 예정이었는데, 너무나 기쁜 소식이라며, 계획을 변경해야겠다.“ 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영암읍에 거주중이라는 이ㅇㅇ 씨(55세 남)는 “취업준비 중인 자식과 조카들이 있어서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대기업 취업길이 열린다니 춤이라도 추고 싶다”며, “아들이 취직하게 되면 배후보를 평생 업고 다니겠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자녀들 취업문제였다.”며, “우리 지역 청년들이 꿈을 갖고 영암에 살 수 있도록, 취업의 기회를 주는 기업들은 무릎을 꿇어서라도 모시고 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