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후보, ‘권리당원 이중투표 불공정' 보도에 '강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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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후보, ‘권리당원 이중투표 불공정' 보도에 '강력 반박'
  • 입력 : 2022. 05.02(월) 17:23
  • 영암일보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2일 전동평 예비후보 측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된 카드뉴스는 4월 17일 오후 3시경 영암군 선관위를 통해 검토가 완료되어 승인받은 사항이고, 더불어민주당 대부분의 단체장 예비후보가 경선과정에서 사용한 내용으로 선거법 위반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하여 “영암군의 내부청렴도가 3등급에서 4등급으로 하락했다는 지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게시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자료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2021년 12월 군청 기획감사실 감사팀이 게시한 영암군 홈페이지에도 명시 되어있다”라고 반박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성명서 발표와 함께 “실명을 거론하여 혐의라는 표현을 사용해 마치 확정된 범죄사실인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전동평 예비후보 측은 재심청구로 인해 당원과 군민들이 받을 상처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 우승희 예비후보 성명서 전문

‘영암 권리당원 이중투표 불공정’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권리당원에 대한 이중투표 권유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된 카드뉴스는 4월 17일 오후 3시경 제8회 지방선거 시행세칙에 의거 영암군 선관위를 통해 검토가 완료되어 승인된 사항입니다.
우리당 대부분의 단체장 예비후보가 경선과정에 사용한 내용입니다.
전동평 예비후보 측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또한 저의 실명을 거론하여 마치 확정된 범죄사실인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한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둘째,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확인하면 영암군의 내부청렴도가 3등급에서 1등급 하락한 4등급으로 조사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측정결과는 공개된 자료로 권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2021년 12월 10일 군청 기획감사실 감사팀이 영암군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1년 청렴도 측정결과에도 4등급이라는 내부청렴도 결과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저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강력대응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재심 청구로 인해 당원과 군민들이 받을 상처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전동평 예비후보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전동평 예비후보 측은 더 이상의 명예훼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군민의 현명한 결정에 반하는 행위를 멈추십시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