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공공도서관, 동아리 ‘메아리’ 그림책큐레이션 첫 전시 선보여

사회
영암공공도서관, 동아리 ‘메아리’ 그림책큐레이션 첫 전시 선보여
  • 입력 : 2022. 05.15(일) 00:05
  • 영암일보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영암공공도서관(최광표 교육장)은 5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영암교육지원청 내 전시공간인 ‘달오름’에 약 한 달간 그림책큐레이션 전시회를 운영한다.

지난 4월 영암공공도서관에서 2~3월 동안 그림책큐레이터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 10명이 자발적으로 그림책큐레이터‘메아리’라는 동아리를 구성했다.

그림책큐레이션이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그림책을 선별하여 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도서 선택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이번에 기획한 그림책큐레이션 전시는‘메아리’의 첫 번째 전시로 ‘다르면 어때 괜찮아!’, ‘여행을 떠나요’ 등 총 4개의 주제를 정하여 각 주제와 관련된 그림책을 선정하여 전시한다. 이와 더불어 책에 대한 소개글이 있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메아리’의 이은경 회장은 “앞으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그림책큐레이션 전시회를 갖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좋은 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영암공공도서관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분위기가 메아리처럼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큐레이터 동아리‘메아리’의 첫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림책큐레이션 전시는 매주 월~금요일 9:00~18:00까지 영암교육지원청 갤러리 달오름(2층)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공공도서관(☎ 061-473-67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