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면사무소,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읍면소식
덕진면사무소,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 입력 : 2022. 05.18(수) 15:02
  • 영암일보
전남 영암군 덕진면사무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7일 직원들과 함께 덕진면 금강리 소재의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열매솎기 등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를 위해 덕진면사무소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코로나19와 일손 부족으로 인해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는 배 재배농가를 찾아 배밭에서 하나의 가지에 하나의 열매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배 솎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한 이번 일손돕기의 주 작업인 배 열매솎기는 수확량은 물론이며 농가 소득과 직결되어 있어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작업이다.

농가주는 “적기에 배 열매를 솎는 작업을 마쳐야 하나, 농촌 고령화로 부족한 일손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줘 한시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덕진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최선을 다했다”며,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