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전령사 역할 톡톡!!

읍면소식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전령사 역할 톡톡!!
주거환경개선 2가구·밑반찬 지원 30가구 선정
  • 입력 : 2022. 06.23(목) 14:52
  • 영암일보
영암군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주, 김선희)는 지난 6월 20일 도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정기부금 기탁식(김재만 이장, 1백만원)이 있었으며, 2022년 지역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 2가구와 밑반찬 지원 30가구 선정 및 찾아가는 이·미용 염색봉사 일정 등을 협의하였다.

특히, 복지 위기가구 긴급지원이 필요한 2가구에 대해서는 참석위원 전원의 적극적인 동의하에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도록 결정하였다.
1가구는 천막생활을 하고 있는 차상위가구에 컨테이너를 빠른 시일내에 설치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중이며, 1가구는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구에 가뭄으로 고갈되어 흙탕물이 나와 음용할 수 없는 어르신(국민기초수급자) 가구에 10일만에 상수도를 긴급 설치하여 큰 감동을 안겨 드렸다.

신임 정점순 민간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내 가족처럼 보살피는데 우리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주 도포면장은“농사일로 바쁘신 중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김선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임 정점순 민간위원장님과 함께 민·관이 모두 하나가 되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하여 잘 사는 도포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