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실 주민소통실로 탈바꿈, 주민속으로 한발 더

읍면소식
면장실 주민소통실로 탈바꿈, 주민속으로 한발 더
미암면장 1층에서 근무, 기존 면장실 주민소통실로 활용
  • 입력 : 2022. 07.21(목) 16:54
  • 영암일보
영암군 미암면장(김명희)은 면사무소 2층에 있는 면장실을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주민소통실로 바꾸고 면사무소 1층으로 자리를 옮겨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토의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는 7월 14일자로 부임한 미암면장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목표로 민선8기 소통 행정에 돌입하고 있는 우승희 영암군수의 행정 기조에 발맞춰 면민을 위한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사용해 온 2층 면장실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소통실로 바꾸고 주민들과 현안 논의 등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대신 미암면장의 업무공간은 1층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군민중심·적극행정을 강화하고 앞으로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과 보다 열린 소통 공간에서 직접 대화하고 마을 현안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명희 미암면장은 “면장실을 옮기게 된 것은 단순히 면장의 사무공간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의 뜻에 귀를 기울이기 위함이며, 앞으로도 면민 여러분이 군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소통 방안 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