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제 운영

사회
영암소방서,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제 운영
  • 입력 : 2023. 03.09(목) 14:23
  • 영암일보
<사진=영암소방서 제공>
영암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및 8개의 특정소방대상물(문화 및 집회 · 판매 · 운수 · 숙박 · 위락 · 의료 · 노유자시설,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차단,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소방시설 고장 방치 등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신고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서는 현장확인 및 조치 후 심의를 거쳐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소방서 홈페이지,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상황에서 비상구 등 피난·방화 시설의 작동여부는 인명피해 발생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주기적인 시설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