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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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 입력 : 2024. 05.17(금) 21:25
  • 영암일보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봄철을 맞아 공사장 내 용접, 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장은 환경적 특성상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재돼 있어 용접.절단 등 불꽃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가 자재로 옮겨붙으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관계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화재 예방 안전수칙은 ▲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인화ㆍ폭발성 등 물질은 별도 장소에 보관 ▲작업장·가연물 간 이격거리 확보 ▲작업공간 인근 소화기 비치 및 소방안전교육 ▲용접·용단 작업 후 일정시간 동안 잔여 불씨 점검 ▲용접기 사용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등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잔불 확인 철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용접과 관련된 작은 불티로 라도 가연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다.”며“공사장 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