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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미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정책비전 투어’는 김영록 도지사, 우승희 영암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청년, 농축산업인 등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비전 발표와 정책현안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전남연구원은 ‘영암군 미래비전’을 주제로 지역발전 전략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토론 시간에는 △AI미래도시 조성 △창업지원센터 건립 △대불산단 국비지원 등 영암의 주요 현안 10건이 제안되었으며, 도지사와 소관 부서의 직접적인 응답이 이루어졌다.
군민들의 실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즉문즉답’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도가 ‘단군 이래 최대의 기회’를 맞은 만큼, 영암군도 도정 비전과 연계해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