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영재학생 융합형 현장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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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영재학생 융합형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학·기술과 역사·문화의 만남… 창의융합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
  • 입력 : 2026. 10.16(금) 10:12
  • 영암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문태홍)은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영암영재교육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형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 탐구와 역사·문화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에버랜드, 화폐박물관,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해 물리 법칙과 화폐 위조 방지 기술, 첨단 건축 및 해양 생태계를 탐구했다. 또한 아이스스케이팅과 뮤지컬 관람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수원 화성행궁 탐방과 헬륨기구 탑승을 통해 역사·문화와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문태홍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자기주도적 인재 육성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