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장애인과 함께 즐기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탐방프로그램 운영

광주전남소식
가을철, 장애인과 함께 즐기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탐방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6. 10.22(목) 15:51
  • 영암일보
▲장애인과 함께 즐기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탐방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강호남)은 10월 22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 ~ 노고단 일원에서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구례군과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지회와 공동으로「장애인과 함께 즐기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구름바다에서 펼쳐지는 노고단 힐링’을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장애인을 위한 산악용 전동휠체어를 이용하여 평소에 접근이 어려웠던 지리산국립공원의 고지대를 탐방함으로써 장애인 편의 증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 장애인사회체험활동, 노고단 트레킹’ 행사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구례군, 구례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의 생태해설을 들으며 성삼재, 노고단 일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고 아고산대 자연생태를 체험하였다.

강호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장은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장애인의 차별없는 자연체험을 추진한 데에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