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

사회
영암군,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
음식점·카페 및 유흥시설 등
  • 입력 : 2021. 02.03(수) 11:07
  • 영암일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다가오는 설 명절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음식점·카페 및 유흥시설 1,002개소에 대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모임이 주로 이루어지는 주말(금,토,일)을 포함해 21시 이후 영업 행위, 5인부터 사적모임, 거리두기 위반 및 유흥시설의 집합금지 위반 등 설 연휴가 끝나는 2.14(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업종별 방역수칙이 상이함에 따라 군민들의 혼선을 최소화 하고자 달라진 방역수칙과 출입자 명부관리·마스크착용·거리두기 의무화, 운영중단 등의 행정명령에 대해서 적극 안내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코로나19와의 사투로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영업주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군에서는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지역경제 위축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니 군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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