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시종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읍면소식
영암군 시종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도로변 살수차 활용 방역 소독 및 다중이용시설 분무소독
  • 입력 : 2021. 02.03(수) 17:45
  • 영암일보
영암군 시종면(면장 박현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종면 자율방재단(단장 김길석)에서는 자체계획을 수립해 매주 3회 시종면사무소,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하나로마트 등 주민 방문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전면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자 지난 달 1월 25일부터 방역 범위를 시종면 주요 상가와 버스 승차장, 경로당, 주요 도로변 등으로 확대해 8t 살수차를 동원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살수차가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자율방재단원이 분무소독을 통해 방역의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촘촘한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차량 방역 작업을 위해 사전 마을 방송을 실시해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대민 홍보도 시행했다.

시종면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종면 내 유관단체들과 협력해 방역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면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실천 홍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박현재 시종면장은 “시종면 자율방재단을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의 협조와 면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며 “더이상 우리 영암군에 코로나19가 발생되지 않도록 꾸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키워드 : 방역 | 영암군 시종면 |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