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정월대보름 훈훈한 미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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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덕진면, 정월대보름 훈훈한 미담 “화제”
노노동 마을 신도영 이장, 오곡밥과 나물로 동네 어르신 대접
  • 입력 : 2021. 03.03(수) 17:51
  • 영암일보
영암군 덕진면(면장 이재오)에서는 지난 2월 26일 정월대보름에 있었던 훈훈한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노노동마을 신도영 이장이다. 신도영 이장은 정월대보름인 지난 2월 26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오곡밥과 나물을 준비해 어르신들 집집마다 찾아 전달하고 대접했다.

정월대보름 음식을 손수 장만해 마을 어르신들을 대접한 신도영 이장은 “어르신들이 계셔서 지금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면서 “약소하지만, 정월대보름 음식을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이재오 덕진면장은 “정월대보름 음식 나눔은 한 해 액운을 쫓고 건강을 부르는 아주 오래된 전통”이라면서 “신도영 이장의 선행이 금년 한 해 우리 지역에 큰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도영 이장은 2019년 이장으로 임명되어 환경정비와 사계절 꽃피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헌신적 봉사는 물론 지역발전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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