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쓰레기 천지’ 덕진여사 제각 주변 ‘환골탈태’

읍면소식
영암군 덕진면, ‘쓰레기 천지’ 덕진여사 제각 주변 ‘환골탈태’
제각주변 소공원 조성 및 영암천 제방 잡목제거 완료
  • 입력 : 2021. 03.26(금) 18:57
  • 영암일보
영암군 덕진면(면장 이재오)은 인근 공업사와 주택에서 배출한 폐차와 쓰레기로 흉물이었던 나대지를 아름다운 소공원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덕진 다리를 중심으로 영암천 제방 잡목제거 작업을 완료해 덕진여사 제각 주변을 아름답게 탈바꿈시켰다.

덕진면 소재지에 위치한 덕진여사 제각 주변은 항상 폐차와 쓰레기로 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었고, 덕진다리를 흐르는 영암천 제방에 칡덩굴과 잡목, 쓰레기가 뒤섞여 지저분했다.

이재오 덕진면장은 덕진여사공덕보존회와 인근 덕진 게이트볼협회, 그리고 인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취임과 동시에 소공원 조성과 영암천 제방 정비사업을 계획해 착수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경계석 설치와 성토, 그리고 봄꽃 식재로 흉물이었던 나대지가 아름다운 소공원으로 탈바꿈했으며, 영암천 제방에도 잡목제거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명실공히 덕진의 문화유산인 덕진여사 제각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재오 덕진면장은 “덕진여사 제각 주변에 폐차와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이번에 소공원 조성과 영암천 제방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문화재 보존과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키워드 : 덕진여사 제각 | 영암군 덕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