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위기가구 주거개선사업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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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위기가구 주거개선사업에 나서
  • 입력 : 2021. 06.08(화) 17:56
  • 영암일보

영암군 미암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위기가구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미암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5월 26일, 화장실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발굴해 변기와 세면대를 교체하는 화장실 개보수를 진행했다.

복지기동대로부터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변기와 세면대가 노후 되어 구정물이 역류해서 화장실의 상태가 매우 불결하였고, 세면대가 벽면에서 떨어져 덜렁거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손쓸 방법이 없어 항상 불안했는데, 이렇게 수리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영이 미암면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께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개보수 사업 후에 어르신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만태 미암면장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낌에도 여건이 되지 않아서 대처를 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기동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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