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유치간 지방도 확포장사업 추가배정 추경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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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유치간 지방도 확포장사업 추가배정 추경예산 확정
대불초 삼호중 학급증설 설계비도 반영
우승희 도의원, 올해 안에 중산마을까지 우선 완료 촉구
  • 입력 : 2021. 08.25(수) 13:15
  • 영암일보
우승희 도의원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금정-유치 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비 8억7천만원 추가배정, 대불초 및 삼호중학교 학급증설 설계비 1억3천여만원 등이 전라남도와 도교육청 추경예산에 반영돼 확정됐다고 밝혔다.

금정-유치 간 지방도는 오랫동안 비포장도로로 남아 주민 불편이 컸으나, 우승희 도의원의 현장방문과 전남도 설득으로 확포장사업이 확정된 바 있다.

전남도는 금정-유치 간 지방도 확포장사업을 총235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7년부터 내년 8월까지 추진 중이며, 올해 집행이 어려운 예산을 조정해 추경예산에 추가 배정했다.

대불초등학교와 삼호중학교 학급증설 설계비는 대불렉시안2차 아파트 건설에 따른 학생 배치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한 대책으로 반영됐다.

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최근에도 비포장 길을 달려 중산마을을 방문하면서 확포장 공사 추진상황을 살폈다”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점을 감안하여 영암 구간인 금정면 중산마을까지라도 올해 안에 포장공사가 완료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남도에 촉구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키워드 : 우승희 | 전라남도의회